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양 데이원자산운용 프로농구단/역사 (문단 편집) === 2002-03 시즌 ~ 2006-07 시즌 === [[파일:대구 동양 오리온스 정규리그 2연패 달성.jpg]] 그 다음 해에는 정규리그 1위[* LG와 동일하게 38승 16패를 기록했으나 상대전적에서 4승 2패 우위로 동양이 1위를 했다.]를 차지했고 4강 PO에서 4위 코리아텐더에게 3전 전승으로 낙승했으나 [[KBL 챔피언결정전|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원주 DB 프로미|원주 TG 엑서스]]에게 2승 4패로 밀리면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이 챔피언 결정전 5차전에서 그 유명한 사건인 '''잃어버린 15초'''가 터졌고, 이 사건이 사실상 우승의 향방을 바꾸게 된다. 이후 2003-2004 시즌 3위[* 전자랜드와 동일하게 32승 22패를 기록했고, 상대전적 또한 동률이었으나, 득실마진에 앞서서 3위를 기록했다.]를 했으나 6강 플레이오프에서 6위팀이었던 [[창원 LG 세이커스]]에게 1승 2패로 패퇴,[* 이 때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창원 LG의 라인 아웃이 심판이 바로 앞에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심판이 보지못했고, 결정적으로 종료 몇초 앞두고 바비 레이저의 텝슛이 '''실런더룰'''이라는 이유로 득점을 인정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오리온스는 종료 0.4초전에 LG 빅터 토마스에게 3점슛을 얻어맞으며 연장전에 들어갔고, 연장에서도 --[[강동희]]--가 미치면서 결국 84:81로 패배하게 된다.][* 이 패배 이후 오리온스는 팀 해체설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아이러니 한 것은, 잃어버린 15초 사건과 라인아웃 오심, 실린더룰 적용 당시 심판이 --그 유명한-- 장준혁 심판이였다는 거다.] 2004-2005시즌에는 초반에는 상위권에서 놀았으나, 갑자기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부진에 빠졌고, 6연패를 포함, 6라운드 2승 7패로 부진하며 5할 승률까지 무너지며 6위까지 내려가버렸다.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단테 존스]]의 열풍을 앞세웠던 [[안양 KGC인삼공사|안양 SBS 스타즈]]의 열풍에 2패로 [[광탈]][* 상대전적이 3승 3패로 동률이었고 대구에서의 맞대결은 오리온스가 전승했으나 6강 PO에서 주니어 버로와 [[김성철(농구)|김성철]]을 막지 못하며 무너졌다.]하였다. 2005-2006시즌에는 좀처럼 치고나가지 못해 28승 26패로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3위팀인 [[원주 DB 프로미|원주 동부 프로미]] 상대로 2승 1패로 4강 진출 이후 4강에서는 [[서장훈]]-[[올루미데 오예데지]]의 센터라인이였던 2위 [[서울 삼성 썬더스]]에 3패로 패퇴했다. 2006-2007 시즌에는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17승 19패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그러나, 막판에 6연승 포함, 6라운드 8승 1패로 폭주하며 4위를 기록, [[2005-06 KBL 챔피언결정전|디펜딩 챔피언]] 삼성을 2승 1패로 꺾으면서 전 해의 복수에 성공했으나 모비스에게 3전 전패로 시즌을 끝냈다. 이렇게 구단 사상 최다인 6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등 그럭저럭 중위권을 유지하면서 최고 인기구단의 명성을 이어가는데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